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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인천지점, 다음달 5일까지 매주 수요일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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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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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하이투자증권 인천지점은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매주 수요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이날 열리는 업종별 증시전망 투자설명회에는 자동차 부문 증권업계 최고의 연구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고태봉 연구원이 내년 자동차·부품 업종에 대한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송명섭 연구원은 IT·반도체 업종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

또 오는 28일에는 김수철 현대공인대표가 강사로 나서 인천·송도지역 부동산 시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실전부동산 강연을 실시하며, 다음달 5일에는 염정선 세무사가 '2013년 새로 바뀌는 세무'라는 주제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인천지점 객장에서 오후 3시 20분부터 실시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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