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태오 사장(둘째 줄 가운데)을 비롯한 하나HSBC생명 임직원들이 27일 영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받은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HSBC생명은 내달 21일까지 약 한 달간 내근 임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하나HSBC생명의 영업채널이 빨리 성장하고, 고객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려면 뒤에서 지원하는 직원들의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기존 영업채널뿐 아니라 올해 개설된 신채널에 대한 서비스 역량을 향상시켜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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