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화보서 '섹시 디바'로 변신…무결점 피부에 '감탄'까지

박하선 화보 (사진:캠퍼스 1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디바의 크리스마스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매거진 '캠퍼스 10' 화보에서 박하선은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영화 '음치 클리닉'에서 모태 음치탈출을 위해 애쓰는 털털하고 발랄한 동주 역으로 분한 박하선은 이번 화보에서 화려하게 무대를 휘어 잡는 디바로 180도 변신했다.

박하선은 보정작업이 거의 필요없을 정도로 무결점 피부에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디바로 변신한 박하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침대 위에서의 섹시함을 볼 수 있는 화보는 12월호 '캠퍼스 1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