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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2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결정(안)' 통과로 인해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대에 지어질 아파트의 배치도 [자료제공=서울시]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수도권 전철 1호선 신이문역에서 서북쪽에 위치한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대 5만1491㎡ 규모 부지가 1084㎡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2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석관2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결정(안)'이 '수정가결'로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석관2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은 5만1491㎡ 부지에 용적률 244% 이하, 건폐율 25% 이하가 적용돼 지상 16~22층 총 14개동 규모의 아파트 1084가구가 신축된다. 이 중 임대주택은 185가구다.
이용건 서울시 주택정책실 주거재생과장은 "시 주택 행정 정책 일환인 임대주택의 소셜믹스 방침에 따라 임대주택을 일반분양 아파트와 혼합 배치키로 했다"고 말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당초 제출된 계획안과 달리 층수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주변 의릉의 경관을 고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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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2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결정(안)' 통과로 인해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대에 지어질 아파트의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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