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리지 야식 망언 "밤에 야식먹으니 볼륨감 생기더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10 15: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리지 야식 망언 "밤에 야식먹으니 볼륨감 생기더라"

리지 야식 망언 (사진:리지 미투데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리지가 야식에 대한 망언을 했다.

최근 SBS E! 서인영 스타뷰티쇼 녹화에서 리지는 "최근 유이 언니가 살이 많이 빠져 볼륨감이 많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밤마다 야식을 먹어 살이 찌다보니 불륨감이 생겨 자랑하고 싶어 비교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리지는 "지금은 몸매 관리를 위해 야식을 먹지 않고 낮은 칼로리의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리지 야식 망언은 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