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최근 근황 공개 "내 머리는 짧다. 회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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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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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최근 (사진:옥택연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2PM 옥택연이 최근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옥택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머리는 지금 짧다. 회춘하리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블랙 티셔츠에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은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택연은 최근 닉쿤과 MBC 해외봉사단원 자격으로 탄자니아에 봉사 활동을 다녀왔으며 그 이야기는 12일 오후 6시20분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 탄자니아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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