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선, 민주당 주요 인사 잇따른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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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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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총선(중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줄줄이 낙선됐다.

16일 개표결과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이(오사카7구)에서 3위로 밀렸다. 센고쿠 요시토 전 관방장과도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에서 모두 낙선됐다. 다나카 마키코 문부과학상과 다루토코 신지 총무상도 잇따라 낙선됐다.

연립 여당인 국민신장의 시모지 마키오 방재담당상도 낙선, 각료가 총 4명이나 떨어졌다. 간 나오토 전 총리도 중의원 11선에 도전했지만 떨어졌다.

다만 노다 요시히코 총리, 오카다 가쓰야 부총리, 마에하라 세이지 국가전략상,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 등은 일찍이 당선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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