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구세군·아름다운재단에 빼빼로 8만갑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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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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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사랑의 메신저’ 빼빼로가 구세군 모금활동과 아름다운 재단의 기부활동에 동참한다.

롯데제과는 구세군이 펼치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모금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빼빼로 5만갑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12일 충정로 한국 구세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빼빼로는 오는 24일까지 명동을 비롯해 서울지역 번화가에 설치된 자선냄비에서 모금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1갑씩 전달된다.

또 롯데제과는 아름다운가게가 펼치는 기부활동에도 빼빼로3만갑을 후원하기로 하고 지난 14일 용답동 아름다운재단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빼빼로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아름다운가게 50여곳에서 1갑당 500원씩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한편 롯데제과는 ‘달콤한 나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제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 유니세프가 펼치는 크리스마스 엽서 판매 활동에 빼빼로 10만갑을 전달해 유니세프가 전세계 긴급구호지역에서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돕는 활동에 동참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와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인천아동쉼터, 임마누엘의집 등에 빼빼로를 전달했다.

또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 기아대책본부 등에도 빼빼로를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행사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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