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마을기업 제5호점 개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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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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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의 마을기업 제5호점 푸름이 공동체의 행복한 카페가 지난 14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개소식을 갖고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푸름이 공동체는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기업으로 지난 7월 선정돼 이번에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마을기업 대표의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삶·철학·소통이 있는 시민을 위한 카페로 운영되는 ‘행복한 카페’는 특히, 광명시 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경력 단절 여성 및 어르신을 고용한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시장은“새롭게 출발하는 마을기업 ‘행복한 카페’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사랑방의 역할을 하며, 수익금으로 마을기업에서 고용한 인건비와 저소득층을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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