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주부고객 특화' KB아내사랑통장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17 17: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국민은행이 주부 고객을 위해 'KB아내사랑통장'을 17일 출시했다.

아내사랑통장은 김난도 교수의 베스트셀러 에세이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된 상품으로, 주부의 가사노동에 대해서도 경제적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는 김 교수의 생각을 현실화시킨 것이다.

가사노동에 대한 대가로 남편으로부터 이 통장에 매월 '아내사랑이체'를 받거나 KB국민카드, 공과금 등의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및 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시간외출금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매월 아내사랑이체를 받고 이 통장의 평잔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국민은행 자동화기기 타행이체수수료 및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까지 면제혜택이 확대된다.

주부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거나 자기자신을 가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통장의 가입자가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환전을 하는 경우 매매마진율의 50%를 할인해준다.

이마트몰 및 아모레퍼시픽몰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2015년까지 매 분기마다 1매씩 제공된다. 이외에도 매달 입출내역과 수수료내역을 정리해주는 가계부 기능을 제공해 주부고객들이 편리하게 은행거래를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