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힙합 엄친아 지토 굴욕주는 '나노 소두'…"합성 아냐?"

윤하 나노 소두 (사진:지토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윤하와 힙합그룹 소울다이브의 지토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토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토와 윤하는 큰눈과 꼭 다문 입술로 남매 같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윤하는 '나노 소두'로 불릴 만큼 작은 머리크기를 자랑해 지토에게 본의 아니게 굴욕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3일 럼블피쉬의 최진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랑의 순환(LUV RECYCLE) 마지막 단계의 싱글 '칵테일파티 이펙트'를 발표한 소울다이브는 내년 초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