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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잭울프스킨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잭울프스킨은 19일 '트래블 3 in 1 재킷'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방수 및 발수력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 텍사포어 원단을 적용했다. 내피로 구성된 800필파워 구스다운 재킷은 15D(데니어)의 경량에 특수 코팅제로 물에 닿아도 팽창하지 않고, 원단 변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유례없는 강추위에 눈과 비까지 내려 고객들이 보온력과 방수, 발수력이 뛰어난 기능성 제품들을 1순위로 찾고 있다"며, "실용도 만점인 이번 제품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색상은 나이트 블루, 소일 브라운, 다크 베리 등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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