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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템퍼 트래디셔널 베개>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는 19일 포근한 감촉을 강화 시킨 트래디셔널 베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모든 수면 자세를 편안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쉽게 모양을 조절할 수 있다. 클래식한 고급 베개에서 느낄 수 있는 포근함과 지지력, 편안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알레르기 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저자극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항균 처리돼 숙면 후 상쾌함을 더한다. 모든 커버는 오코텍스 100 표준 인증을 통해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했다.
체형과 수면자세에 따라 소프트, 미디엄, 펌의 3가지 선택 가능하다.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템퍼 전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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