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이 대통령, 박근혜 후보와 전화통화 "당선 축하한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후보와 전화통화를 했다.19일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오후 9시40분부터 2분간 이 대통령은 박 후보에게 "당선을 축하한다. 고생이 많았다.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건강 잘 챙기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하금열 대통령실장과 이달곤 정무수석비서관을 박 후보에게 보내 축하인사를 하고 축하난도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