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쥬크 화장품과 공동마케팅 체결

아주경제 전운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쥬크(Juke) 화장품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지속적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쥬크 화장품은 저자극성 청소년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 파라벤과 에탄올, 색소 등이 첨가되지 않은 순한 제품이며,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졸업과 취업시즌을 앞두고 강강술래는 이달 31일까지 겨울철 민감하고 연약해진 피부를 보호해주는 저작극성 쥬크 화장품을 증정 이벤트를 펼치며 홈페이지에 방문해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세트(2개)씩 총 100명에게 무료 증정한다.

쥬크 화장품은 모든 기초화장품들을 꼼꼼히 챙겨 바를 시간이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로션과 에센스, 크림 등의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여성용(베이비 파우더향)과 남성용(보이쉬 그린향) 두 가지 타입을 선보였다.

특히, 에센스 로션 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피부에 효과적으로 부드럽게 도포돼 충분한 보습감과 유연함을 공급하며 합성된 멜라닌의 피부 침착을 감소시키는 비타민 유래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의 효과적인 처방으로 피부를 환하고 화사하게 가꾸어 주는 미백기능성 화장품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강강술래는 시즌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쥬크(Juke) 화장품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을 위한 지속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