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ㅛ'가 안 써지는 대학생 "본의 아니게 귀척 말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23 11: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ㅛ'가 안 써지는 대학생 "본의 아니게 귀척 말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가 안 써지는 대학생'이 누리꾼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 안 써지는 대학생'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해당 게시물은 한 대학생이 교수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 위해 보낸 메일을 캡쳐한 것으로 키보드가 고장나 ''자가 안 쳐지는 이 학생은 말끝마다 ''를 붙여 본의 아니게 '귀척'말투를 사용하게 됐다.
 
특히 이 학생은 문장 끝마다 "제 말투가 원래 이렇지 않아여"를 붙이며 필사적으로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답답했을 듯. 교수님도 당황했을 듯", "교수님이 이해해 주셨을 듯. 왠지 불쌍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