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 연말 사랑나눔 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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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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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로 외환은행장 겸 외환은행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은 지난 21일 외환은행 내 봉사단체인 KEB 사랑나누미 봉사단과 함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사회복지법인인 은천노인복지회를 방문,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외환은행은 연말을 맞아 외환은행 내 상설 봉사단체인 'KEB 사랑나누미' 봉사단을 통해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 사회복지법인인 '은천노인복지회'와 산하 시설인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3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날 윤용로 외환은행장 겸 외환은행나눔재단 이사장과 봉사단은 소외계층 노인들의 건강증진 설비를 증정하고, 주거환경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 대한 수리비 지원, 가스레인지 등 월동용품과 전기밥솥 등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식사보조, 말벗 등의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은천노인복지회는 1986년 설립되어 현재 장애노인 등 형편이 어려운 노인 200여 명을 돌보고 있는 복지단체로,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오래 전부터 개인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과 불우독거노인 지원을 해오던 곳이다.

윤 행장은 복지회 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갑작스런 한파에 보일러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 수리비를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기도 했다.

윤 행장은 "나눔은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외환은행은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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