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씽크탱크 ‘행정혁신위원회’..연구발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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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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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한해 연구과제 41건 시정에 접목 성과’

안병용 시장(사진 오른쪽)이 행정혁신위원회 발표회에 앞서 제2기 행정혁신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제4회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안병용 시장을 비롯해 행정혁신위원,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회에서는 지난달 출범한 제2기 행정혁신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열렸다.

또 하반기 연구과제 13건중 5건이 발표됐다.

발표회에서 염일열 교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김환철 교수 ‘지방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전략방안’, 조용만 교수 ‘다문화가족 기능강화 및 잠재력 개발을 통한 자립증진방안’ 등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 류기환 교수의 ‘의정부시 특성 관광상품 개발 및 활성화 방안’과 임봉구 교수의 ‘도심녹지의 탄소흡수원 확보방안’라는 연구과제 발표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발표회에서는 이날 발표된 연구과제 5건을 포함, 하반기 동안 연구한 총 13건의 성과물이 630쪽 분량의 연구보고서 책자로 발간돼 일반시민에게 공개됐다.

안병용 시장은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4회째를 맞는 연구발표회에 많은 시민들을 모시고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민선 5기 시장으로서 행정혁신위원회를 우리나라 최고의 연구모델로 만들겠다는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 안 시장은 “지난 2년간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행정혁신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또한 내년에는 조찬 미니포럼을 개최해 연구주제에 대해 위원과 관계공무원간의 소통의 자리를 정례화해 정책제안이 최대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는 2010년 11월 각 분야 전문가 50명으로 발족돼, 그동안 의정부시정의 주요시책과 관련된 연구과제 43건중 41건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의정부시의 씽크탱크(Think Tank)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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