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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장희진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유능한 국제 변호사 정선우 역을 맡고 있는 장희진은 파티 촬영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장희진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에 화이트&블랙 원피스로 심플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빛나는 미모로 현장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한편 KBS2 '내 딸 서영이'는 23일 저녁 7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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