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오는 31일 서울외환시장은 휴장한다. 또 내년 1월 2일에는 개장시간이 한시간 늦춰진 10시에 개장한다.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31일과 1월2일 양일 동안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이같이 조정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에 맞춰 계속 취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