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닥, 美 훈풍에 한달 만에 5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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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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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코스닥지수가 미국 재정절벽 협상안 타결 소식에 한달 만에 500선을 회복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9포인트(1.07%) 오른 501.61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4일(502.71) 이후 한달 만에 처음으로 5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3억원, 104억원의 순매도를 보였으나, 개인이 326억원의 매수 우위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운송, 비금속, 오락·문화 등이 2~3%대 상승폭을 보였으며 통신서비스, 일반전기전자, 화학, 인터넷, 유통, 기계·장비, 건설, 통신장비 등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기타 제조, 운송장비·부품, 기타서비스 등은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종목이 우위인 가운데 파라다이스가 4.65%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CJ E&M(3.77%) 젬백스(3.69%) 다음(2.41%) SK브로드밴드(2.25%) 등이 2% 이상 상승했다. 이어 셀트리온(1.15%) 에스에프에이(0.85%) 씨젠(0.66%) 서울반도체(0.41%) GS홈쇼핑(0.26%)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에스엠은 2.52%의 낙폭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CJ오쇼핑이 1%대 밀렸다. 이어 동서(-0.82%) 포스코 ICT(-0.75%)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 17개를 비롯해 650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개를 포함해 293종목이 하락했다. 보합 종목은 5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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