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근로자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숲 해설가 72명과 등산로 및 산림휴양시설 정비를 위한 숲 생태관리인 67명, 산불예방 및 각종 산림재해방지 업무를 위한 산림재해모니터링 요원 12명 총 151명이다.
채용된 근로자들은 전국 37개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되어 녹색 산림복지공간에서 산림휴양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3월중 안전사고 예방 및 업무관련 소양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채용된 숲 해설가 등은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들로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회적으로도 은퇴자, 주부 등이 전문분야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선발된 근로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전심전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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