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천장 갑자기 붕괴…관객 6명 부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영화관의 천장이 붕괴돼 6명이 다쳤다.지난 16일 오후 10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영화관에서 나무로 된 천장 마감재 200㎡ 가량이 좌석으로 떨어졌다.이 붕괴로 인해 관객 6명이 머리나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입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