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돈의 화신' 비리검사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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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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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스타폭스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배우 이병준이 SBS '돈의 화신'에 출연한다.

이병준은 극 중 조상득이라는 서울지검 특수1부 부장검사로 출연한다. 명동사채시장의 큰손이자 스폰서인 전형적인 비리 검사다.

명품 인기를 선보였던 이병준은 드라마마다 천역덕스러운 연기로 방점을 찍었다. 이병준은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어떤 모습에서 찾아올 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돈의 화신'은 돈의 마수에서 자유롭지 못한 권력이 어떻게 독이 되는지 권력의 수단으로 사용된 돈이 어떻게 사회의 해악이 끼치는지 돈과 권력의 역학관계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풀어낼 예정이다.

총 20부작으로 강지환, 황정음, 김수미가 캐스팅됐다. 2월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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