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정차 단속시간 탄력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21 13: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과천시(시장 여인국)가 오는 3월부터 주민들의 주차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별양동 등 이면도로의 주.정차 단속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탄력 운영되는 곳은 중앙동과 별양동, 부림동 이면도로에 설치된 주정차 금지구역 등이다.

이곳은 평일 야간 및 공휴일이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차 단속에 따른 민원이 자주 발생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들 지역이 비록 주정차 금지구역이지만 주민의 편익을 위해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선에서 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1차적으로 별양동 코오롱로의 단선구간을 주차 허용 구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주차 허용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 24시간, 평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오는 3월부터 교통표지판, 노견선 설치 등 사전 대주민홍보를 실시한 후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이면도로를 최대한 활용하여 탄력적으로 주차허용 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저녁 시간대와 공휴일만이라도 주차를 허용하면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