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훈내 폴폴~ 초딩이 이래도 돼?" (사진=김창렬 트위터)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김창렬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주환이 봄방학했다. 그런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제법 남자같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창렬의 아들 김주환군은 제법 어른스럽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창렬 아들의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피는 못 속이나봐", "아들 잘 생겼네", "김창렬 부인이 예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