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원,바이오·제약기업 기술정보 공동 활용으로 30만불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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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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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개발에 필요한 논문, 기술동향, 특허정보 등 기술정보활용 지원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바이오·제약기업의 연구개발활동에 필요한 기술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온 '첨단기술정보 지원사업'이 도내 제약기업의 R&D비용 절감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과기원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에 △산업동향정보 △신약개발정보 △화합물구조 분석 △특허정보 등 4개 전문DB 공동구매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30만 달러의 기술정보 구매비용을 절감했다.

첨단기술정보 지원사업은 기업의 연구개발 수행에 필요한 기술동향 및 특허정보 등 고가의 유료전문데이터베이스(DB)를 공동구매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보다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과기원 관계자는 “ 시장선점을 위해 촌각을 다투는 신약, 신제품개발에 있어, 타 기업의 기술개발 동향, 산업동향 및 특허정보는 기업의 경쟁력확보를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다."며 "더 많은 도내 기업이 R&D수행에 필요한 기술정보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문DB 공동구매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은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031-888-68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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