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중앙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서유헌 원장의 '치매예방 10계명', '뇌를 알면 공부가 즐겁다', '나에게 맞는 뇌 활성화 제어장치', '아동기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뇌에 남기는 후유증'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뇌연구원 홈페이지(www.kbri.re.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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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뇌연구원(KBRI)은 2013년 세계 뇌 주간을 맞아 오는 14일 '뇌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무료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중앙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서유헌 원장의 '치매예방 10계명', '뇌를 알면 공부가 즐겁다', '나에게 맞는 뇌 활성화 제어장치', '아동기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뇌에 남기는 후유증'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뇌연구원 홈페이지(www.kbri.re.kr)를 참조하면 된다.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중앙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서유헌 원장의 '치매예방 10계명', '뇌를 알면 공부가 즐겁다', '나에게 맞는 뇌 활성화 제어장치', '아동기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뇌에 남기는 후유증'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뇌연구원 홈페이지(www.kbri.re.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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