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살바토레 페라가모의 구두 장인 플로리아노 프리아텔리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에서 페라가모의 아이코닉 슈즈인 바라 슈즈의 제작 시연회를 열고 있다. 18일 서울 청담 플래그쉽 샵을 시작으로 19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20일 센세계 경기, 21일 현대 목동, 22일 롯데 잠실까지 총 5일에 걸쳐 진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