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직장의 신' 하차 안해…촬영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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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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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news.co.kr)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석사논문 표절을 인정한 가운데 출연하는 새 드라마는 정상 방영된다.

23일 한 매체는 김혜수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연기자의 커뮤니케이션 행위에 관한 연구' 석사 논문에서 4편의 단행본을 출처 표기 없이 인용했으며 일부는 각주로 바꿔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혜수 측은 이날 "표절 사실을 인정한다. 한창 바쁘게 활동하던 시기에 썼던 논문이라 당시 인용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 못한 사실을 인정한다. 표절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사과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혜수는 다음달 1일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미스김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혜수 소속사 측은 "드라마 팀에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며 "드라마에서 하차하지 않고 촬영을 계속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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