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핵심사업 현장기술경영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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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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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 IGCC 등 기자재 제작현장 점검 및 격려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이 지난 19일 태얀 IGCC 실증플랜트 현장을 방문, 가스화기를 살펴보고 있다.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김문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실증플랜트의 기자재 제작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핵심사업 현장 기술경영' 행보에 나섰다.

21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9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태안에 건설되는 IGCC(가스화복합발전) 현장을 방문했다.

태안 IGCC 건설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되는 서부발전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써 오는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1년간 실증시험을 거치면 국내 청정석탄발전소 기술확보에 큰 획이 그어질 것으로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가장 중요한 설비인 가스화기의 제작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다중원통형 가스화기의 품질과 제작능률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고안한 지그(제작도구)를 제작 활용한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제작설비의 지속활용을 위해 차기 사업의 해외수주를 위한 공동으로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석탄가스화 플랜트의 독보적 제작기술을 가진 회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하루 앞선 18일에는 서부발전의 가스복합 발전현장인 서인천본부와 인근 한전KPS의 가스터빈 보수공장을 방문해 기술현황과 국산화에 대한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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