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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사진 왼쪽)과 강홍만 본부장이 지난 19일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희망나눔 사회공헌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민은행 동부지역본부(본부장 강홍만)와 희망나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안병용 시장과 강홍만 본부장은 이같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 따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소외계층 자원봉사, 사회공헌사업 상호지원 등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
특히 협력을 통해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의 지원에 적극 나서게 된다.
협약식에서 강 본부장은 “국민은행 동부지역본부는 의정부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민간부분을 대표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안 시장은 “동부지역본부의 의정부시 복지 증진을 위한 관심과 활동에 감사를 보낸다”며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한 2013년, 동부지역본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 시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뜻 깊은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동부지역본부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의정부시의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재래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나눔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의정부시 주민생활지원과(☎031-828-406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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