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조만간 미국을 공식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13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얀마 국영 텔레비전은 이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국영TV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초청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