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조만간 미국 방문할 듯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조만간 미국을 공식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얀마 국영 텔레비전은 이날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국영TV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초청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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