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오로라 공주' vs '못난이 주의보'…승자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5-21 09: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첫방 '오로라 공주' vs '못난이 주의보'…승자는?

오로라공주 못난이주의보 (사진:MBC, SBS)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나란히 첫 방송을 알린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와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의 희비가 엇갈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오로라 공주와 못난이 주의보가 각각 11.0%,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못난이 주의보가 전작인 '가족의 탄생' 첫방송 시청률(10.0%)보다 3.0%포인트 하락한데 반해 오로라 공주의 전작 '오자룡이 간다' 첫방송 시청률이 5.9%에 머물렀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로라 공주의 압도적인 승리로 보인다.

오랜만에 일일드라마에 복귀한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는 불륜과 이혼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못난이 주의보는 '막장'을 배제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를 표방해 두 드라마의 경쟁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