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80분 동안 진행된 모의평가에는 자연계열 392명, 인문사회계열 60명, 총 452명이 응시, 접수인원 550명 중 81.5%가 참석해 서울과기대 통합사고력고사 출제경향을 익혔다. 이번에 실시한 모의평가 점수(600점 만점)는 6월중에 응시자에게 통보된다.
서울과기대 통합사고력고사는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기존의 논술전형을 배제하고 공교육 정상화 차원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새로운 유형의 논술형태 문제를 도입한 것이다.
따라서 통합사고력고사의 출제방향은 고등학교 3학년 중간·기말고사 수준의 문제로 출제된다. 일반 사립대학에서 실시하는 일반적인 논술고사와는 차이가 있으며, 전공 적성고사와 논술고사의 중간 형태로 출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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