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출처=신화사] |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최근 일본 엔저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최대 국채보유국 자리를 유지했다.
중국 포털 왕이차이징(網易財經)은 일본중앙은행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의 일본 국채보유량이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20조엔(한화 약 221조4000억원)을기록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이는 세계 최대규모로 같은 기간 미국의 일본국채 보유량은 동기대비 15% 감소한 8조6000억엔, 영국의 국채보유량은 23% 감소한 8조9000억엔에 그쳤다.
중국은 2009년 이후 일본 국채량을 빠르게 늘려 2010년 미국과 영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일본 국채 보유국이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