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린이날 그림대회에는 총 2732점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김남훈 조선대 미대 교수(미대학장), 이구용 전남대 미대 교수, 정인수 광주교대 미대 교수의 심사를 거쳐 총 500명의 입상자를 발표했다.
이날 동상 이상 수상자 39명에 대해 광주광역시장상과 광주광역시교육감상, 광주은행장상, 빙그레사장상 등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수상작품은 다음달 5일까지 광주은행 본점 1층 로비에 전시되며,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도 어린이들의 동심이 가득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광주은행이 주최한 어린이날 그림대회는 지난 5월 5일,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앞 비엔날레 광장에서 광주전남 지역 어린이와 가족 등 약 3만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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