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집에 따르면 2011년 도내 발생된 ▲민간 및 공공투자를 모두 포함하는 도 총 연구개발투자비는 약 21조원 ▲도내 연구원 수는 약 12만6,449명 ▲도내 연구기관 수는 6,975개로, 경기도 연구개발 인프라가 전국 최대의 규모를 차지했다.
반면에, 중앙정부 R&D사업비는 약2조2천억원으로 대전(약 4조1천억원) 서울(약 4조원)에 이어 세 번째 로 투자돼, 축적된 인프라에 비해 중앙정부 연구개발투자가 다소 적은 비중을 차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성태 경제투자실장은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지역 경제성장 활성화 등 성공적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 과학기술 정책 방향 및 연구개발투자의 중장기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과학기술 통계집은 경기도의 선진 과학기술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집은 10일부터 배포 할 예정이며, 경기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에서도 원문을 받아볼 수 있다. 문의. 031-888-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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