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진의 해외 배송대행 전문브랜드 이하넥스(eHanEx)는 일본 배송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제품에 대한 배송대행 증가와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 역시 지속되는 엔저와 전자제품·식품·유모차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진 이하넥스는 대한항공 직항편을 통해 현지 물류센터 입고일을 기준으로 3일 안에 물건을 배송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쇼핑몰에서 지정된 배송지를 입력해 상품을 구매한 후 eHanEx에 배송대행 서비스를 신청하면 포장, 해외배송 및 통관까지 원 클릭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진은 포장 및 반품 서비스 제공·실시간 상품경로 추적·현지 고객서비스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일본 물류기업인 사가와글로벌로지스틱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진은 일본 내 물류네트워크 활용으로 영업력을 강화해 왔다. 제휴된 일본 유수 물류기업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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