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운슬러대학은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상담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다음달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 학교폭력의 실태와 이해, 스마트미디어, 위기 및 비행상담, 청소년과 성 등의 다양한 내용을 실시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희망자에 한해 ‘청소년사랑동그라미봉사회’ 자원상담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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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양평군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장에서 ‘2013년 카운슬러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카운슬러대학은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상담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다음달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 학교폭력의 실태와 이해, 스마트미디어, 위기 및 비행상담, 청소년과 성 등의 다양한 내용을 실시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희망자에 한해 ‘청소년사랑동그라미봉사회’ 자원상담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카운슬러대학은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상담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다음달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 학교폭력의 실태와 이해, 스마트미디어, 위기 및 비행상담, 청소년과 성 등의 다양한 내용을 실시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희망자에 한해 ‘청소년사랑동그라미봉사회’ 자원상담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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