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어린이집은 직장에서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가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출산을 기피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어린이집이다.
정왕나눔이 어린이집은 시화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지난 3월 개원했으며, 정원 90명 규모에 현재 68명의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시화산업단지내 교대근무자 자녀들의 보육부담을 덜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산 반월산업단지와 오산 세마역 등에 24시간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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