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을 처음 접했다는 한 시민은 ‘연극, 노래, 율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공연시간(2시간)이 너무 짧은 느낌이들었다’며, 좀 더 많은 지인과 가족들이 함께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알찬 뮤지컬이 자주 공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진행했던 농협과 공연관계자는 공연시작 두시간 전부터 공연관람을 위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찾아오는 등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익산시민의 문화수준과 욕구에 놀랐으며, 앞으로도 농협은 익산시민의 문화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문화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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