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문화예술의 창달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시민들 대상으로 수상후보자 추천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학술 및 예술, 문학, 언론, 체육, 지역사회봉사 등 6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자는 10년 이상 시에 거주(사망자는 사망이전 10년 이상 거주)하면서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다.
추천은 교육감 및 구청장, 대학 총‧학장, 업종별 협의회, 연구기관 등 관련 기관‧단체장이 추천하거나 시민 20명이상의 연서로도 추천가능하다.
수상자는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발표하며, 10월경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270-4412) 또는 시 홈페이지(daejeo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백철호 시 문화예술과장은“문화상은 문화도시 대전의 위상을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시민들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수상 후보자를 추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문화상은 지난 1989년 수상자 시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4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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