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마약류 국제숙련도시험평가 '최상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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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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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프랑스, 스페인, 노르웨이 등과 어깨 나란히<br/>-"마약류 등 위해물품 철저히 차단할 것"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관세청은 호주 측정기구(NMI) 주관 ‘마약류 국제숙련도시험평가’에서 전 세계 마약류 전문분석기관 중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마약류 국제숙련도시험평가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호주, 뉴질랜드 등 10개국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마약류 전문 기관의 분석능력 향상 등 이를 검정하는 제도다.

이번 경쟁에서 관세청은 시료 3종 모두 ‘만족’ 평가를 받은 12개(54%)기관에 포함됐다. 특히 시료 2종의 결과 값은 실제 값과 가장 일치하는 등 종합평가 최상위 기관의 영예를 누렸다.

특히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농수산물, 식품, 화공품 등의 적법성을 시험하는 관세청 산하 기관인 중앙관세분석소가 이번 시험에 직접 참여했다.

분석소는 지난 2008년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 현재까지 4000여 건을 분석해 2500여 건의 마약류와 국민건강위해물품을 적발한 기관이다.

백운찬 관세청장은 “마약류 분석역량을 강화해 국제적 마약류 분석기관의 위상을 유지할 것”이라며 “마약류 등 위해물품을 철저히 차단해 국민과 국가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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