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아.태지역 청소년 국제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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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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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홍콩,인도 등 4개국 20명 참가

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국제 문화교류를 위해 오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아.태지역 청소년 국제캠프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류(韓流)타고 유성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유성유스호스텔을 중심으로 대덕특구 연구기관, 진잠향교, 학교 등 유성지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캠프에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최고 단계인 금장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청소년 10명과 홍콩 7명, 호주 2명, 인도 1명 등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호주 등 3개국 청소년들은 2일 입국해 오후에 유성유스호스텔에 짐을 풀며 3일 입소식과 ‘Friendship day’ 행사, 국가별 포상제 활동 발표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아울러 4일부터 7일까지는 ▲유성문화체험 ▲한류체험 ▲과학체험 ▲전통체험을 주제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유성시장과 유성온천을 체험하고 진잠향교, 대전역사박물관을 찾아 유성의 역사를 이해하고 봉심체험, 난타, 전통무용 등 전통문화도 체험한다.

또 한국과학의 메카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전시관을 둘러보고 IT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 5일과 7일 진행되는 한류 관련 토론과 K-POP 체험, ‘유성&한류 Festival’을 통해 한류를 알아보며 8일 합숙활동 보고회와 퇴소식을 통해 캠프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최범순 과학청소년과장은 “이번 국제캠프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등 청소년정책과 유성의 과학·문화 등을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내년 세계금장총회(IGE)에 우수 광역운영기관으로 참여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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