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韓流)타고 유성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유성유스호스텔을 중심으로 대덕특구 연구기관, 진잠향교, 학교 등 유성지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캠프에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최고 단계인 금장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청소년 10명과 홍콩 7명, 호주 2명, 인도 1명 등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호주 등 3개국 청소년들은 2일 입국해 오후에 유성유스호스텔에 짐을 풀며 3일 입소식과 ‘Friendship day’ 행사, 국가별 포상제 활동 발표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아울러 4일부터 7일까지는 ▲유성문화체험 ▲한류체험 ▲과학체험 ▲전통체험을 주제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유성시장과 유성온천을 체험하고 진잠향교, 대전역사박물관을 찾아 유성의 역사를 이해하고 봉심체험, 난타, 전통무용 등 전통문화도 체험한다.
또 한국과학의 메카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전시관을 둘러보고 IT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 5일과 7일 진행되는 한류 관련 토론과 K-POP 체험, ‘유성&한류 Festival’을 통해 한류를 알아보며 8일 합숙활동 보고회와 퇴소식을 통해 캠프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최범순 과학청소년과장은 “이번 국제캠프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등 청소년정책과 유성의 과학·문화 등을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내년 세계금장총회(IGE)에 우수 광역운영기관으로 참여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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