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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 보험사) |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상속, 은퇴, 절세 등에 관심이 많은 VIP 고객을 위해 ‘VVIP스마트변액통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장 유고 시, 사망보험금을 재원으로 배우자 또는 자녀를 위한 연금이나 종신보험으로 상속할 수 있다.
은퇴 후 생활자금이나 자녀 결혼자금 등 목돈이 필요하면, 연금보험이나 적립보험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VIP 고객은 상속과 절세에 대한 관심이 많아, 상속재원 마련은 물론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VIP 고객을 위한 특별 재무관리(FP)센터를 구축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들도 있다.
삼성생명은 초우량 고객을 위한 ‘삼성패밀리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이곳은 자산 30억원 이상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여명의 팀장급 컨설턴트들이 자리하고 있다.
교보생명도 이와 같은 ‘노브리에센터’를 운영 중이다. 노블리에센터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설계, 상속증여, 투자설계 등의 폭넓은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생명도 전국 8개 지역 센터에서 VIP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생명은 VIP멤버십서비스를 도입해 종합자산관리, 보험편의, 특전 등 3가지 특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손해보험사도 이같은 VIP 마케팅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법인전환 컨설팅, 가업승계 컨설팅, 조직관리 컨설팅, 찾아가는 세미나로 구성된 ‘4대 서비스’를 개발해 차별화된 VIP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손보사 중 유일하게 FP센터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서울 3곳(강북, 강남, 강서)과 지방 5곳(경기, 인천, 대구, 부산, 광주) 총 8곳의 전국적 FP센터 운영을 통해 개인과 법인고객에게 위험관리 및 종합재무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우수고객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경제 봉사캠프를 직접 운영한다.
동부화재도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VIP 보상 특화서비스, 전용 콜센터, 대출금리 할인, 위험관리 및 법률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수고객을 위한 세미나 및 문화 이벤트, 프로미 농구단과 함께 하는 자녀 농구 레슨 등이 해당된다.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할인권을 추가 제공하고, 힐링을 테마로 한 체험서비스도 특별 제공한다.
특히 세분화된 고객 유형별, 현대인의 다양한 스트레스 등 테마별로 캠프를 운영해 우수고객의 만족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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