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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진행된 해외명품대전 (사진=롯데백화점)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400억원어치 물량은 푼다.
롯데백화점은 쾌적한 쇼핑 환경을 위해 기존보다 하루 더 늘려 4일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 규모로 전년 대비 1.2배 확대했다.
롯데백화점은 핸드백·스카프 위주였던 기존 행사와 달리 의류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10꼬르소꼬모를 통해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피레넥스 상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듀퐁·프리마클레세의 의류 품목을 추가했다.
더불어 아르마니꼴레지오니·엠포리오아르마니 특집전도 열린다. 이외에 해외 직접구매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품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행사장을 찾는 고객 가운데 1명을 추첨해 닛산 큐브 자동차를 선물한다. 이외에 에트로·비비안웨스트우드를 각각 1명에게 증정한다.
또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0꼬르소꼬모 카페 이용권을,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크리스피크림도넛·엔젤리너스 쿠폰을 지급한다.
김동민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팀장은 "현지 또는 온라인 구매는 배송 지연과 교환의 어려움으로 사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해외명품대전은 이러한 문제 없이 양질의 상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명품대전은 본점을 시작으로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잠실점·대구점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본점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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