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업 변천사를 담아내기 위해 중국공업박물관 2기 공정의 첫 성과물인 톄시관이 10개월이 넘는 시공을 거쳐 20일 외부에 첫 공개됐다.
톄시관은 공업을 주테마로 고난의 역사, 불의 시대, 개혁 모색, 번영의 회귀, 역사의 금자탑, 100년 역사 기록 등 6개 파트로 나눠져 풍부한 역사 사료와 데이터, 다양한 예술표현방식 등으로 톄시구의 파란만장했던 지난 100년을 담아냈다.
톄시구는 많은 공업 유적지와 원소기호를 보유해 ‘중화인민공화국 장비부’, ‘중화인민공화국 공업의 장자(長子)’, ‘중국 중공업의 요람’ 등으로 불리는 중국 공업발전의 살아있는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에 특별히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톄시관의 총 건축면적은 4800㎡, 전시면적은 4195㎡이며 434장의 관련사진과 820점의 실물 및 모형, 119개의 도표, 5만여 개의 통계, 10폭의 회화작품, 6편의 홍보영상 등이 전시됐다.
톄시구에 위치한 중국공업박물관은 지난 2010년 조성작업에 돌입해 지난해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에 1기 공정의 결과물을 공개했으며 톄시관을 시작으로 오는 28일에 2기 공정의 성과가 모두 대외에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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