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에서 개최한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프리젠테이션 대회에서 심사위원인 양진근 신문화팀장(왼쪽)이 우승팀인 인천지역팀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YAHO는 삼성증권이 청소년경제증권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삼성증권은 임직원과 YAHO 단원의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멘토와 프레젠테이션 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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