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단체관광객 유치 위한 숙박 인센티브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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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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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및 숙박에 따른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내국인 40명 이상과 외국인 20명 이상, 수학여행단 150명 이상 등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숙박한 경우다.

인센티브는 내국인 1박에 8000원, 외국인은 1박 1만2000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1박 2000원씩이 인원수에 따라 지급한다.

순천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된다.

8월말 현재 내국인 1만6300여명, 외국인 3300여명, 농촌체험 900여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숙박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시는 관광숙박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외에도 중저가 모텔 리모델링 지원 사업, 민박개보수 지원 사업 등 정원박람회 개최로 인해 늘어난 관광객을 스쳐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다.

특히 모텔 리모델링 사업은 건전한 숙박시설 개선을 위한 안내데스크 개방, 트윈룸 확보, 주차차단막 제거, 조명개선 등에 자부담 50% 조건으로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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